에그드랍(EGGDROP), 신선한 딸기의 맛과 색감을 살린 신메뉴 4종 출시
사진:에그드랍의 24년 봄 신제품, ‘핑크 베리 플라썸 샌드위치’ 출처:주식회사 골든하인드
(주)골든하인드(대표 노영우)는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에서 딸기를 테마로 한 샌드위치와 음료 신메뉴 4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봄맞이 에그드랍 신메뉴는 신선한 ‘딸기(스트로베리)’를 주재료로 한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와 딸기를 세 가지 음료에 듬뿍 담은 핑크 딸기라떼, 딸기 초코라떼, 딸기 에이드 3종으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식사 경험에 집중했다.
에그드랍은 제품 기획 과정에서 단순한 맛의 제안을 넘어, 봄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미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계란’ 혹은 ‘에그 샌드위치’라는 단어와 동의어처럼 사용되던 에그드랍을 넘어 이번 신제품 4종 시리즈를 통해 ‘샌드위치 = 에그드랍’이라는 등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봄신상 라인은 기존과 달리 과감히 계란을 제외하고 기존 에그드랍에서 볼 수 없던 크림을 사용한 콜드 샌드위치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를 통해 신선한 딸기의 맛을 전면에 내세웠다.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는 상큼함과 생동감을 담은 디자인과 맛으로, 고객들이 식후 디저트로 즐기기에 충분하며,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생딸기의 맛과 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주머니까지 생각했다.
더불어 에그드랍은 인스타그래머블한 패키지 디자인을 새 단장하여, 봄 한정 패키지와 함께 제공하는 디테일도 더했다. 핑크 베리 블라썸 샌드위치는 4월 1일부터 특별 제작된 핑크 브리오슈 빵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하며, 동시 출시되는 딸기 음료 3종은 계절에 상관없이 상시 판매 예정이다.
에그드랍 한규원매니저는 ” 시선을 사로잡는 먹음직스러운 생크림과 생딸기가 핑크 베리 블라썸 색상의 샌드위치 브레드와 만나, 과감한 비주얼과 달콤한 맛으로 에그드랍식 딸기 크림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생동하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에그드랍에서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의 맛을 샌드위치와 음료로 모두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그드랍 신제품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에그드랍 매장과 배달 앱 주문을 통하여 직접 맛볼 수도 있다.